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...
솔직 담백.
허를 찔렸다,,
"이미 사직서 처리가 되었다"
'100분 토론'은 지난 9일 1000회를 맞았다.
"(입대하는 것이) 활동하고 있는 본인들에게도 결국은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줄 것"
류이치 사카모토의 '아쿠아'와 '아주 사적인 밤' 간 유사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퍼진 의혹.
뼛속까지 언론인이다.
진행자로 김어준을 콕 찍었다.
“깻잎 용서할 수 없다” - 한가인
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실수였다.
MBC는 손석희 사장의 친정이다.
통산 '18번째 대상'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.
결혼 후 직장 문제로 미국에 갔던 안영미의 남편.
대부분 외향형 E 유형이다.
도표를 보고도 읽지 못했다.
토론이 끝난 뒤 김현아 비대위원과 대화 중 나온 발언이다.
코로나19로 인해 고등학교 3학년의 학사 일정이 무척 빠듯해졌다.
앞서 '무기한 전권'을 조건으로 내걸었었다.